서로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면서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요?
어쩌면...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배우자의 얼굴 주름을 보고
어느덧 이렇게 나이가 들었구나 하면서 마음이 찡했을수도 있겠지요.
아내의 얼굴
남편의 얼굴.
언제 이렇게 쳐다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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