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찬미 봉사자 고영민 안드레아님과 함께 진행된 흥겹고 즐거운 나눔의 장이었습니다.
좋은 목소리, 기타 연주 솜씨, 재미있는 진행, 신나는 율동!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맘껏 발산하고 나누는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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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소리, 기타 연주 솜씨, 재미있는 진행, 신나는 율동!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맘껏 발산하고 나누는 나들이 시간이었습니다.